[서류스펙]

토익 825

[필기시험]

2025년 5월부터 여러 과목들을 천천히 공부하며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기출문제와 논술문제를 중점으로 학원 커리큘럼대로 

공부하였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고 논술을 직접 작성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1차면접]

면접 특강을 듣고 진행하는 모의면접이 유익했습니다. 모의면접을 해보는 것이 실전에서 긴장되는 상황과 비슷하게 경험할 수 있고 

비언어적인 요소도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준비하는 기간동안 스터디원과 의견교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차면접]

마지막 면접은 준비하는 기간이 길지 않아서 인성적인 면, 자소서 부분을 중점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이때도 스터디원과 함께 공부하는 것,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준비기간이 넉넉하지 않았고, 어쩌면 생소한 방송공학 전반적인 분야를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지 가이드라인과 자료를 제시해주는 학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탈적인 부분에서도 혼자 준비했다면 쉽지 않았을텐데, 교수님께서 중간중간 이야기해주셨던 것도 동기부여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준비 과정에서 만난 그룹스터디원들과 함께 공부해서 시너지가 났습니다. 감사합니다.